차량 5부제 위반시 과태료 고지서가 부과되는지 헷갈리시죠? 괜찮겠지 하고 방문했다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. 강화된 공공기관 차량5부제와 공영주차장 제한 규정에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.
차량 5부제 예외 차량
내 차가 제한 요일에 해당하더라도 아래 조건에 맞으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.
🔹예외 차량: * 친환경차: 순수 전기차, 수소차 (※ 경차 및 일반 하이브리드는 5부제 대상)
🔹배려 차량: 장애인, 국가유공자, 임산부 탑승 차량
🔹생계/영업용: 10인승 이상 승합차, 화물차, 택시
🔹특수 목적: 소방, 구급, 경찰 등 긴급 자동차
차량 5부제 위반 시 벌금은 얼마인가요?⚠️
현재 차량 5부제 위반에 따른 법적인 과태료나 벌금은 부과되지 않습니다.
다만, 입구에서 관리원에 의해 진입이 거부되거나 즉시 출차 요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💡단, 제외대상 차량은 차량5부제에서 예외됩니다.
가장 억울한 건 '내 차가 제외 대상인데도 겁먹어서 못 타는 경우' 나만 손해보게됩니다. 내 차량이 제외대상에 해당되는지,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.
차량 2부제(홀짝) vs 5부제, 차이점이 뭔가요?
가장 많이 헷갈려 하시는 부분입니다. 현재 이 두 제도는 대상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.
🔹차량 2부제(홀짝제): 날짜와 차량 번호 끝자리가 일치해야 운행 가능 (현재 공공기관 임직원 의무 적용)
예: 4월 9일(홀수 날) → 번호판 끝자리가 1, 3, 5, 7, 9인 차량만 운행 가능
🔹차량 5부제: 요일별로 지정된 끝자리 차량의 공영주차장 입차 제한 (일반 시민 대상)
[일반 시민(민간)용 요일별 5부제 표]
🔹월요일: 1, 6번
🔹화요일: 2, 7번
🔹수요일: 3, 8번
🔹목요일: 4, 9번
🔹금요일: 5, 0번
🔹※ 토/일/공휴일은 적용 제외
차량 5부제 왜 시작됐을까?
🔹최근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인해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'경계' 단계로 격상되었습니다. 이에 따라 2026년 4월 8일부터 전국적으로 강력한 차량 운행 제한 조치가 시행 중입니다.
🔹단순한 권고를 넘어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홀짝제(2부제)가 부활했고,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영주차장 입차 제한도 대폭 강화되었습니다. 당장 내 차를 끌고 나가도 될지 고민인 분들을 위해 핵심만 짚어드립니다.
차량 5부제 적용 / 미적용 주차장
전국 약 3만여 곳의 유료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이 이번 제한의 핵심입니다. 하지만 민생을 고려해 제외되는 곳들도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.
🔹의무 적용 시설: 지자체·국가 운영 유료 주차장, 정부청사, 지자체 청사 등
🔹적용 제외 시설 (서울 기준 33곳 등): 전통시장 및 상인회 운영 주차장, 박물관·문화시설, 주요 관광지 부설 주차장, 시외버스 터미널 환승 주차장 등
🔹민간 시설: 대형마트, 아파트, 사설 주차장은 의무가 아닌 '권장' 사항입니다.
💡 차량 5부제 관련 자주 묻는 질문(Q&A)
Q1. 내 차는 하이브리드인데 5부제 적용 대상인가요?
A. 네, 2026년 현재 지침상 순수 전기차와 수소차만 완전히 제외되며, 화석 연료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차량과 경차는 5부제 적용 대상에 포함됩니다. 방문 전 다시 한번 확인이 필요합니다.
Q2. 공공기관 임직원이 아닌 일반 민원인도 2부제(홀짝제)를 지켜야 하나요?
A. 일반 민원인은 2부제(홀짝제) 의무 대상은 아닙니다. 다만, 민원인이라 하더라도 해당 날짜의 '5부제' 요일에 해당한다면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.
Q3. 5부제를 어기고 주차했다가 나중에 견인되기도 하나요?
A. 강제 견인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지만, 에너지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지자체별 단속 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. 특히 공공기관 내에서는 계도 조치나 이동 주차 요구가 빈번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

